
가사
어느샌가 넌 이렇게 달라진 것 같아 어느새 손바닥 위에 세상은 온데간데없고 우리가 있던 그 자리 다 바뀌어버린 뒤였지 어느새 안타까워 마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겁이 없는 넌 떨어질 걸 알면서도 걷지 그게 부러웠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정신없는 길 위에 정답이 없는 곳으로 어리석은 얼굴로 목이 메어도 참고 정신없이 걷지 그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비틀대고 있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타버린 걸 알고 있어 그래도 몸을 일으켜 겁이 없는 넌 떨어질 걸 알면서도 걷지 그게 부러웠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정신없는 길 위에 정답이 없는 곳으로 어리석은 얼굴로 목이 메어도 참고 참아왔던 얘기는 나중에 하는 것으로 나쁘지 않은 기분 간직하고서 잘 가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하현상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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