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까만 낮을 다시 불러온 머릿속을 난 또 비워내고 또 다시 멀어지는 거리 건물 속을 난 또 게워내네 저질러버리듯이 나는 몸을 뉘어 거꾸로 매달려있고 뭐든 돼 버리듯이 널브러져 있는 방향이 아니야 횡단보도 위 꿈틀거리는 실선을 따라 날고 있고 끝없이 펼쳐지는 도로 밑 하늘을 난 그리워하네 저질러 버리듯이 나는 몸을 뉘어 거꾸로 매달려있고 뭐든 돼 버리듯이 널브러져 있는 방향이 아니야 이 밤을 지나가는 아지랑이 또 굽이치는 터널의 시작이 더 흘러내리잖아 더 흘러내리잖아 너와 나 둘이 걷는 거리 위에 기다리던 바닥이 쏟아지네 더 이상 가지 않아 더 이상 가지 않아 이 밤을 지나가는 아지랑이 또 굽이치는 터널의 시작이 더 흘러내리잖아 더 흘러내리잖아 너와 나 둘이 걷는 거리 위에 기다리던 바닥이 쏟아지네 더 이상 가지 않아 더 이상 가지 않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하현상
- 장르
- 일렉트로니카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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